SBS비즈에 따르면 미콘커뮤니티는 에이에스엔과 생활편의 서비스 플랫폼 ‘애니맨’에서 미콘캐시의 결제수단인 엠페이(M.Pay)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애니맨’는 생활 편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고객과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헬퍼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주는 비대면 매칭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협약으로 엠페이는 ‘애니맨’의 6만 헬퍼와 30만회원을 흡수해 미콘캐시의 대량 유저유입과 생태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미콘캐시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