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데이터대시(DataDash) 설립자이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텐(Nicholas Merten)이 비트코인이 24개월 만에 가장 큰 매수 시그널을 보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주간 차트가 13,000 달러 이상으로 마감했는데, 이는 2018년 1월 중순 이후 최고 종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오랜 기간 11,000 달러 저항대에 부딪혀 왔기 때문에 이 수치가 더욱 의미있다고 평하며, 이번 랠리에서 매도 압력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