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재무부 차관 Justin Muzinich가 한 디지털 세미나에서 연준과 함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산원장 활용 시 효율, 비용 면에서 분명한 이점이 있다. 정부가 혁신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겁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미국과 유럽은 가상자산 규제와 관련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과 재무부는 디지털 통화를 평가하는 국제 워킹그룹에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