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언파이낸스 창업자 "진정한 탈중앙화, 창업자 없어도 운영에 타격 없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23위)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진정한 탈중앙화 프로젝트는 한 명의 결정권자 혹은 명목상의 책임자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 yearn 플랜은 더 개선된 탈중앙화 모델로 나아가고 있다. 이 모델은 여러 검증인의 공동 합의 하에 모든 것을 결정한다. yearn에 대한 일부 선입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프로젝트는 오로지 나만 보고 있지 않다. 지금 당장 심장병이 발병해도 프로젝트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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