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LINK Top 100 고래, 3개월간 1,800만 LINK 매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를 인용 "최근 3개월간 체인링크(LINK, 시총 8위) 상위 100위의 고래(거래소 제외)들이 약 1,830만 LINK를 추가로 매집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이는 많은 고래들이 LINK의 미래 가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케인아일랜드알터너티브어드바이저(Cane Island Alternative Advisors)의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은 LINK가 향후 2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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