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가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세테리스 파이버스(Ceteris Paribus)를 인용, 9월 초 이래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DeFi) 토큰이 평균 최대 50% 하락한 후 35% 정도 반등했다고 전했다. 그 중 YFI, LEND, LRC의 회복세가 가장 좋았으며, Curve, Meta, Sushi는 평균 50%이상 하락하며 회복세가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