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현지 미디어 IFP뉴스(Iran Front Page)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전력공사(TAVANIR) 모스타파 라자비 마슈하디(Mostafa Rajabi Mashhadi) 부회장이 "이란은 최근 자국 내 발전소가 비트코인을 산업 규모로 채굴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들은 보조금을 받는 연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