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자금 마련 위해 NFT 54개 판매…개당 0.15 ETH
뉴스1에 따르면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디지털혁신부 장관은 30일(동부표준시 기준) 오후 5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54개 NFT를 디지털 아트워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NFT 작품명은 '메타 히스토리 : 뮤지엄 오브 워'로 작품 안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전 세계 언론과 국제기관이 SNS를 통해 전한 총 54개의 전쟁 상황이 담겨 있다. 각 NFT는 0.15 ETH(약 51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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