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을 기록하기 위해 메타 히스토리(MetaHistory) NFT 박물관을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디지털변환부는 디지털 아트 형태로 NFT를 발행할 계획이다. 메타 히스토리 담당자인 다닐 멜닉(Danil Melnyk)은 "블록체인 상 데이터 기록의 특징은 불변성"이라며 "이를 통해 전쟁을 기록하는 건 물론 우크라이나를 위한 펀드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