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업가 "주식은 지루하다... 암호화폐, 젊은 세대 위한 새로운 투자 전략"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인도 식품회사 더 굿 패트(The Good Phat) 창업자인 스와티 다가(Swati Daga)가 "주식은 지루하다. 젊은 세대에게 암호화폐는 새로운 투자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한 인물로, 당시 3000 달러 미만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와티 다가는 "현재 초기 투자의 약 15배 수익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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