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3차 협상이 종료됐다.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적 통로 운영에 대한 진전은 있었으나, 휴전 관련 논의는 진전이 없었다고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 측은 "러시아와 추가 대화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