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이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 메인넷 가스비를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클레이튼은 "앞서 공지한대로 메인넷 가스비 조정 일정이 확정돼 추가 공지한다"며 "대납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비용 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클레이튼은 가스비를 기존 25ston에서 750ston으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