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바이낸스 산하 자선단체 바이낸스 채러티(Binance Charity)가 최근 우크라이나 아동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에 2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