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임기 시절을 담은 NFT 컬렉션을 판매한다고 예고했다고 뉴스1이 AFP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1만개의 NFT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매가는 각 50달러다. 미국 대통령의 날인 오는 21일부터 판매된다. 앞서 지난달 멜라니아 트럼프는 '국가 원수 컬렉션'을 NFT로 판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