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가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일일 활성 주소가 275,000개로 지난 강세장 고점보다 대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신규 유입된 사용자들의 실수요가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네트워크 효과가 반영되며 약세장에도 저점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