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상이 "일본 수석통화외교관 칸다가 일본을 대표해 다음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2/17~18)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 암호화폐, 금융 안정성 관련 리스크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