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틱 "베이비머스크코인 러그풀 정황, 시세 99% 폭락...약 66만 달러 갈취"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서틱(CTK)이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비머스크코인(BABYMUSK) 팀의 러그풀 정황이 포착됐다. 러그풀로 빼돌린 금액은 1,571 BNB 규모로 이는 약 66만 달러 상당"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서틱 측은 "베이비머스크 팀이 빼돌린 자금은 암호화폐 믹싱 플랫폼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로 이체됐으며, 현재 공식 트위터 및 웹사이트는 접속이 불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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