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젤라야(Alejandro Zelaya) 엘살바도르 재무부 장관이 현지 TV쇼에 출연, 오는 3월 15일~20일 사이 10억 달러 규모의 BTC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년 만기 채권 금리는 연 6.5%로, 조달한 자금 중 절반은 비트코인 매수에 나머지는 비트코인 도시 건설에 투입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