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암호화폐 거래량의 95% 해외에서 발생"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창업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개최하는 디지털자산 청문회에 채널로 참석, "암호화폐 거래량의 95%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해당 유동성 및 비즈니스를 미국으로 끌어오기 위해 규제를 더욱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청문회 주제는 '디지털 자산 조사: 위험, 규제,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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