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운영사 갈라 게임즈가 내년 NFT 부문에 50억 달러(약 6조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이중 게임 분야에 20억 달러를, 음악과 영화, 테마파크 분야 NFT에는 각각 10억 달러씩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갈라게임즈는 암호화폐 투자회사 C2 벤처스와 함께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임 게임 펀드를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