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지갑 팬텀, 1.09억 달러 투자 유치... 유니콘 등극
솔라나 지갑 팬텀이 시리즈B 투자에서 1.09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기업가치는 12억 달러로 평가돼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라운드는 패러다임이 주도했고 그 외 a16z(안데르센 호로위츠), 점프 캐피털 등도 참여했다. 투자금은 지갑 기능 추가 개발, 팀 확장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재 팬텀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00만명을 기록, 3개월 만에 2배 증가했다. 한편, 팬텀은 오늘 iOS 버전 월렛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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