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홀더 창업자 "NFT 부상,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시그널"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공동 창업자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가 31일 트위터를 통해 "NFT 부상은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시그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NFT는 2017년 이더리움 기반 ICO 토큰과 유사하게 비유동성 및 고위험 자산 유형에 속한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자산은 암호화폐 강세 사이클이 끝날 무렵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2017년 당시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다수 알트코인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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