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281개의 나이지리아 유저 계정을 동결했다. 이와 관련해 짜오창펑 CEO는 "유저 보호와 사기 방지가 최우선이다. 이들 중 약 38%가 국제사법 집행기구의 요청에 의해 제한된 것"이라며 "계정 제한과 관련된 문제를 신속하고 해결하고 있다. 현재 79건이 해결됐으며, 2주 안에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