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일본의 세계적인 캐릭터 ‘헬로키티’를 보유한 산리오의 쓰지 도모쿠니 CEO가 헬로우 키티가 메타버스 및 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향후 아마존, 넷플릭스 등과 협려해 NFT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메타버스 및 NFT 전문 팀을 만들고 있으며, 오는 4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