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 탄소 배출량의 99.9% 이상이 비트코인 채굴 이외의 경제 활동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환경 문제의 원인이 아니며, 채굴을 금지하는 것은 환경 오염 문제의 치료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