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반 P2E(Play to Earn) 게임 갤럭시 블리츠(Galaxy Blitz)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진행한 펀딩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 블리츠의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콘플럭스 재단, IoTex 재단, 비트마트, 앰플리오 캐피탈, 바이비트, 게이트아이오, 엘뱅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갤럭시 블리츠 측은 "투자금은 2분기 출시 예정인 대규모 멀티플레이 온라인 P2E 게임 개발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