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최근 사기 전과가 발각돼 논란을 일으켰던 원더랜드 CFO 시푸(@0xsifu)의 해임 여부를 두고 커뮤니티에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원더랜드 창업자 다니엘(@danielesesta)은 그가 프로토콜 자산을 관리하지 못하도록 직책에서 해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제시했으며 현재 80%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시푸가 미국에서 사기 전과로 추방당한 후 쿼드리가CX 거래소를 공동 창업한 마이클 패트린(Michael Patryn)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