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미국 핀테크 기업 스태시가 최근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신탁을 통해 암호화폐에 간접 투자하는 스마트 포트폴리오 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을 통해 사용자는 포트폴리오의 4%~6%를 그레이스케일 신탁에 균등 할당할 수 있다. 스태시 플랫폼은 현재 약 6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은 약 30억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