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보수파에게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팔러(Parler)가 트럼프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유명 아티스트 존 맥노튼(Jon McNaughton)이 제작한 이미지에서 파생된 10,000개 NFT로 구성된다. 미디어는 최근 멜라니아 트럼프가 자신이 착용했던 모자 등을 NFT로 경매에 내놓으며, 경매 수익금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함에도 트위터에서 비난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