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EIP-1559 도입 후 발행된 ETH 68% 소각.. 7월 디플레 발생"
이더리움 소각 모니터링 플랫폼 와치더번(watchtheburn) 데이터에 따르면, EIP-1559(소각 메커니즘) 적용 이후 총 149.6만 ETH가 소각됐으며, 순 발행량은 67.7만 ETH에 그쳤다. EIP-1559 도입 이후 발행된 ETH 중 68.8%는 소각됐다. 트위터 계정 @CryptoGucci는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ETH1와 ETH2를 합병을 위한 하드포크가 적용되면 발행량은 90% 감소해 ETH는 디플레이션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이는 이더리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가격 상승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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