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유명 팟캐스트 호스트 프레스턴 피시(Preston Pysh)가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지난해 5월 도지코인(DOGE)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남겼던 트윗을 리트윗하며 "당시 당신은 DOGE를 펌핑하지 않았나. 그후 DOGE 가격은 80% 하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마크 큐반은 "1년 상승률을 봐라. 나는 DOGE가 결제수단으로 적합하며, 복권보다 낫다고 말했다. 당신은 여전히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이라고 보는가? 그렇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다. DOGE/BTC는 지난 30일간 변동이 없었다"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