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ILNA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과 산업·광업·무역부가 기업이 국제 결제에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를 위해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플랫폼과 종합무역시스템을 연동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시스템 구축은 마무리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