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안보 협상을 타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미 국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양측은 조만간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