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출신들이 창업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카데나(kadena)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보안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와 네오(Neo)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안 결함을 제보한 참여자에게 최대 5만 달러 상당의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