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산하 가상현실(VR) 기기 브랜드 바이브(Vive)가 NFT 스토어를 열었다고 타이완뉴스가 전했다. 17일 열리는 첫 번째 NFT 경매에서 체코 국민화가 알폰스 무하의 작품 NFT가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