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 슈퍼스타 케이티 페리가 쎄타네트워크의 NFT 마켓플레이스 쎄타드롭에서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첫 번째 NFT 세트를 출시한다. 이달 말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질 콘서트를 기념하는 NFT 및 2015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 퍼포먼스에 등장한 '황금사자'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티 페리는 향후 일년간 쎄타드롭을 통해 지속적으로 NFT를 출시하고 소유자들에게 유용성과 베네핏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