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권투평의회(WBC) 헤비급 챔피언인 타이슨 퓨리가 트위터에서 플로키이누(FLOKI) 홍보 영상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타이슨 퓨리는 플로키이누 로고가 박힌 후드티를 입고 플로키이누가 확보한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런 다음 플로키이누의 게이밍 메타버스를 언급했지만, 지나치게 대본을 읽는 것 같은 어색함과 무성의한 태도에 이를 본 트위터 유저들은 비난을 가했다. 한편 2018년 11월 미국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트위터에 센트라(Centra) ICO를 홍보했다가 미국 SEC에 피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