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 따르면 웹젠은 대표 직속 소싱·퍼블리싱 전담 부서 '유니콘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한다고 9일 밝혔다. 유니콘TF는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 잡을 우수 개발사와 벤처기업, 개발진, 특히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등 차세대 기술과 신작 게임 파트너사를 발굴·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