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FTX·서클 등 경영진, 8일 암호화폐 청문회 증인 출석 예정
더블록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인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가 8일 예정돼 있는 암호화폐 청문회 증인 리스트를 공개했다. 리스트에는 △서클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FTX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비트퓨리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팍소스 채드 카스카리야(Chad Cascarilla) △스텔라 드넬 딕슨(Denelle Dixon) △코인베이스 앨리시아 하스(Alesia Haas) 등이 포함됐다. 미디어는 "기업 경영진들에게 청문회 증인 출석은 큰 부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8일 청문회 주제는 '디지털 자산과 금융의 미래: 미국 금융 혁신의 도전 및 이익 이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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