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룸버그와 갤럭시디지털이 솔라나(SOL) 글로벌 가격을 추종하는 '블룸버그 갤럭시 솔라나 지수'를 출시했다. 현재 달러화 가겨으로 표시되는 해당 지수는 블룸버그 터미널에 추가된 상태다. 이는 블룸버그와 갤럭시디지털이 협력해 출시한 다섯번째 암호화폐 관련 가격 지수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67% 오른 239.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