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이 웨일얼럿 트위터를 인용, 2207 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가 8년만에 활성화됐다고 전했다. 2207 BTC는 현재 가치로 약 1.5억 달러, 2013년 당시 가치로 약 29만 달러 규모다. 해당 고래는 비트코인이 69,044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1일 두개의 주소로 각각 300 BTC와 1900 BTC를 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