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창업자, 버그 솔루션에 대해 사과.. "멍청한 트윗이었다"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컴파운드 창업자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가 오늘 오전 멍청한 트윗을 날렸다며 사과했다. 앞서 그는 프로토콜 오류로 인해 대량의 COMP를 잘못 받았을 경우 Compound Timelock (0x6d903f6003cca6255D85CcA4D3B5E5146dC33925)으로 반환 시 10%를 화이트핵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 같은 '솔루션'이 커뮤니티 공분을 사자 레쉬너가 빠르게 사과를 한 것. 레쉬너는 "커뮤니티가 COMP 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이는 멍청한 트윗/접근방식이었다. 운 좋게도 커뮤니티는 나보다 훨씬 크고 똑똑하다. 나는 당신들의 조롱과 지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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