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탈중앙화 NFT 개발 및 수집 플랫폼 플레저다오(PleasrDAO)가 출시한 '강아지 밈' 파편화 NFT 달러화 가치가 3.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플레저다오는 해당 NFT를 분할해 NFT 플랫폼 프랙션닷아트에서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플레저다오는 지난 6월 해당 강아지 밈 NFT를 400만 달러에 구입해, 9월 2일 NFT 파편화로 16,969,696,969 개 분할 토큰을 생성했다. 현재 해당 파편화 NFT의 개당 가격은 약 0.019 달러로, 유통량은 약 8,2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