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왁스(WAX)가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NFT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왁스에서 탄소 배출 축소 NFT를 구입한 사람은 1달러당 나무 1그루를 심을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윌리엄 퀴글리 왁스 공동설립자는 "왁스는 친환경적인 블록체인이며 이더리움보다 몇 십만 배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NFT를 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