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파월 크라켄 CEO가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프라법의 통과는 완전히 재앙이다"라고 지적했다. 미국 상원은 지난 새벽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자들의 과세안이 포함된 인프라법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