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체인 기반 합성자산 디파이 및 NFT 플랫폼 프로젝트 팬텀네트워크(Phantom Network)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콘플럭스 네트워크(CFX, 시총 167위) 상에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인넷 출시와 동시에 팬텀네트워크는 콘플럭스 네트워크 기반 유동성 채굴을 시작했다. 앞서 팬텀 네트워크는 콘플럭스, DFG, 게이트아이오, MXC, LD 캐피탈, 카이로스벤처 등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팬텀네트워크 플랫폼 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TVL)는 약 400만 달러로, 향후 이더리움 및 BSC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