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클라우드에 따르면 런던 기반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램프(Ramp)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았다. 램프는 비수탁 풀스택 결제 인프라를 구축,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앞서 6월 램프는 벤처투자사 NfX와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갤럭시 디지털의 주도로 9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