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I 창업자 "정부, 향후 1~2년 간 디파이 규제 추진할 것"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향후 1~2년 간 디파이에 대한 현행 규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와 관련, 그는 "대출 플랫폼과 탈중앙화 거래소가 주된 타깃이 될 것이며 이용자들은 2~3년간 패닉상태에 빠질 것"이라며 "하지만 (당국은) 규제가 제대로 시행될 수 없음을 깨닫고 디파이에 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