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틱스 창업자 "디파이 규제 불가피... 업계 한 목소리 내야"
케인 워윅 신세틱스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에 대한 규제는 피할 수 없다. 우리는 공평하고 개방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시장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는 규제기관의 목표와 일치하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디파이의 모든 참여자들은 단일한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조정돼야 한다. 현재 디파이 설립자들 간 느슨한 성격의 연합체가 이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 듯하다. 다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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