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대출자가 개인 대출자 유동성 풀을 만들고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직접 무담보 유동성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분산형 자본 시장 생태계 클리어풀(ClearPool)이 크레도(Qredo)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일 발표했다.


크레도는 기관이 디지털 자산과 DeFi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분산형 디지털 자산 인프라 및 기술 제공 업체이다.


클리어풀은 이번 파트너십에 관해 “크레도의 보관 솔루션은 클리어풀의 프로토콜에 통합되어 기관이 DeFi에 쉽고 안전하게 자본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리어풀은 오로스(Auros)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